Stories tagged "탄광":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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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선탄부 손귀애 – 광부 일을 시작한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저희 친정아버지는 어부였어요. 그래서 광부일은 잘 몰라요. 근데 남편 시어른이, 시아버님께서는 여기서 광부 일을 하셨어요. 그런데 자식이 광부 일이 그때는 지금도 힘들지만, 그때 당시에는 (목소리를 높이며) 정말 많이 힘들어서 거기 만약에 (광산에서 광부일)하면 막 사고율이 너무 많았어요. 그래서 자식은.. 내 자식들은 여기 안 넣겠다고, 이사 퇴직을 하시고 가신 거죠. 그랬는데 결국은 자식이 또 여기를 오게 됐어요(웃음). 그게..(말을…
파독 근로자 이광일 – 광부로 일할 당시를 회상한다면
파독 광부로 일하면서 겪은 동료의 죽음
파독 근로자 김희진 – 파독 광부 선발 과정
파독 근로자 김희진은 파독광부 중에서 성공한 사람 중의 한 명이다. 자동차 부품회사에서 아시아 총괄 사장을 맡다가 고위직으로 퇴임하였다. 그가 독일에서 성공한 배경에는 남다른 스토리가 있다.
파독 근로자 문영수 – 파독 근로자로서 독일로 떠나던 때의 기억
성장과정, 파독 광부로 지원한 이유, 파독 과정, 파독 당시 한국 상황, 파독 광부의 삶, 장성광업소에서 훈련, 파독 광부로 일했을 당시의 상황, 파독 광부의 급여 수준, 파독 광부를 위한 정부의 지원, 고국에 대한 생각, 독일 내 한인 사회, 후손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